| 행사명 | 해공 신익희 선생 서거 61주기 추모식 |
|---|---|
| 행사목적 |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직을 역임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신익희 선생을 기리는 행사 |
| 행사일 | 2017-05-05 |
| 시간 | 11:00 |
| 장소 | 서울 수유동 신익희 선생 묘전 |
| 주최 | |
| 주관 | (사)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 |
| 참석인원 | 각계인사와 기념사업회원, 시민 등 200여명 |
| 행사내용 | <p><br></p> |
| 식순 | 국민의례 - 개회사 - 약력보고 - 추모사 - 헌화 및 분향 - 폐식 |
| 주요참석자 | |
| 성명 | 신익희 |
| 생년월일 | 1894. 7. 11 |
| 주요공적 | 해공 신익희 선생(1894. 7. 11.～1956. 5. 5.)은 경기도 광주(廣州)에서 출생하여 1908년 한성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와세다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하였다. 와세다 대학 재학 중 고향에 동명강습소(東明講習所)를 열었으며, 졸업 후에는 서울 중동학교(中東學校)에서 교편을 잡다가 1917년 보성법률상업학교(普成法律商業學校) 교수가 되었다. 1919년 3ㆍ1운동 당시에는 해외 연락 업무를 맡았으며, 그해 상하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조직을 위한 비밀회의를 갖고 임시의정원 회의를 열어 국호, 관제, 정부 관원 및 임시헌장 등을 의결ㆍ선포함으로써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탄생에 기여하였다. 그와 동시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무차장, 내무ㆍ외무차장, 국무원 비서장, 법무총장, 외무총장, 내무ㆍ외무ㆍ문교부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임시정부를 통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광복 후에는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부위원장, 자유신문사 사장, 국민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하였고, 194 |
| 서훈 |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
|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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