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힘이됩니다 | |
저는 군에서 근무도중 머리를 다쳐서 군에서 제대를 하였읍니다
회사가 부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중에 이번에 본의 아니게 장기간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몸담았던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하였읍니다. 현실은 취업이 어려워 진주.대전. 서울 남부보훈지청에 문을 두드렸은데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용기를 주셨고 특히 남부보훈지청에 박용주계장님은 명예퇴직의 사유를 물으시면서 회사에 인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자초지정과 사유를 물으면서 회사가 너무 어려워 인사담당자까지도 명예퇴직을 당한 결과를 아시고 인사담당자와 저를 위로차원에서 식사대접까지 하여주셨습니다. 공무원 박봉에 식사대접까지 받고보니 몸둘바를 몰랐지만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발길은 많은 위로를받았습니다. 사이트에서 많은 질책을 하는것을 보와왔지만 제가 직접당하여 부닥친결과 많은분들이 많은 힘을 주셨습니다. 현제는 기술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제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토목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를 취득하여 취업담당자 분들에게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몸이 불편(허리)한 가운데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박용주계장님이하 취업담당자 분들이 계실때 국가유공자들과 보훈지청 의 앞날은 매우희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