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훈지청 노조 지부장 박앵환 섬김이를 칭찬합니다. | |
어제 울산 보훈 지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 경제 상황에서 어떤 과장님이나 팀장님이 기업의 문을 두드려도 대상자님께 기부금 부여 받는게 참 여려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박앵환 지부장님께서는 명절전 마스크를 기부받아 전 대상자께 나눔을 실천 하셨고 어제 또한 500만원을 기부 받아 대상자님께 한 분도 빠 짐없이 광천김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다고 과장님 팀장님께서 극찬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부럽고 훌륭한 박앵환 지부장님이십니다. 어디서나 말없이 솔선수범하시는 박앵환 지부장님 최고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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