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
김상옥 의사 항일독립운동 94주년 기념식 |
행사목적 |
일제강점기 의열단원으로 활동하며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본 군경과 교전하던 중 순국한 김상옥 의사를 기리는 행사 |
행사일 |
2017-01-23 |
시간 |
11:00 |
장소 |
서울효제초등학교 김상옥체육관 |
주최 |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
주관 |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
참석인원 |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 및 회원, 유족, 시민 등 350여명 |
행사내용 |
<p><br></p> |
식순 |
국민의례 / 개회사 / 김상옥 의사 소개 영상 / 추도사 낭독 / 격려사 / 기념사 / 헌화 |
주요참석자 |
정세균 국회의장, 최성규 국민대통합위원장, 구남식 서울북부보훈지청장 |
성명 |
김상옥 |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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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적 |
한지 김상옥(金相玉) 의사(1890. 1. 5.~1923. 1. 22.)는 서울에서 태어나 20세에 동흥야학교(東興夜學校)를 설립하는 등 사회계몽ㆍ민족교육에 헌신하였으며, 3ㆍ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윤익중(尹益重), 신화수(申華秀), 정설교(鄭卨敎) 등 동지들과 함께 비밀결사조직인 혁신단(革新團)을 조직하고 기관지 혁신공보(革新公報)를 발행하여 독립정신을 고취하였다.
1920년 봄에는 만주에서 들어온 군정서원(軍政署員) 김동순(金東淳)과 만나 암살단을 조직하여 일제 주요기관을 파괴하고 요인을 암살하는 등 의열투쟁을 통한 독립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계획하였다.
의사는 일제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1920년 10월에 상해로 망명하여 김구ㆍ이시영ㆍ조소앙 등 임시정부 요인들과 교류하면서 의열단에 가입하였고, 조국 독립을 위한 의열투쟁 의지를 키웠다.
1922년 겨울, 의열단원으로 폭탄ㆍ권총ㆍ실탄 등의 무기를 휴대하고 안홍한(安弘翰), 오복영(吳福泳) 등과 함께 서울에 잠입하여 거사 기회 |
서훈 |
대통령장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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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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