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국가보훈처 해명 | |
부서 | 공훈발굴과 |
---|---|
연락처 | 044-202-5456 |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국가보훈처 해명 보도 기사 : 피우진 보훈처장 거짓말... 손혜원 ‘부친 특혜’ 사실로 [심사기준 개선 설명 관련] 손혜원의원 면담(’18.2.6.)에서 독립유공자 심사기준 개선방향을 설명한 것은 이미 2017년 9월 국무회의에 보고한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확대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으로, 당시 언론에도 보도된 사항임 [조봉암 선생 등 독립유공자와 손용우 선생 비교 관련] 심사대상자의 유족이나 관계자 등을 통해 심사관련 설명을 요청받는 경우에 직접 방문해서 설명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경우에도 특별하게 심사대상자의 지명도나 독립운동 활동 비중 등을 감안하지 않고 있음 [손혜원의원 특혜 관련] 손용우 선생 포상은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기준」 개선에 따른 독립유공자 서훈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의결한 것임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