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익명게시판 폐쇄 관련 해명자료 | |
부서 | 혁신행정담당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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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4-202-5238 |
보훈처 내부 소통 창구, 개선방안 마련 시까지 잠정 중단키로 ▶ 당초 취지와 달리 최근 역기능 심화로 직원들 의견 수렴 거쳐 개선방안 마련 예정
개편했던 직원 익명 게시판을 14일 폐쇄’ ② A부이사관이 이 현 정부 들어 1년여만에 사무관에서 부이사관으로 두단계 승진’사항과 ‘적폐 청산에 앞장섰기 때문에 승진이 빨랐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드립니다. (* 조선일보 12월15일 A08면 ‘ 피우진 보훈처장 비판 글 잇따르자, 직원 익명게시판 폐쇄?)
□ ① ‘조직 혁신을 하겠다며 작년 10월 확대?개편했던 직원 익명 게시판을 14일 폐쇄’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그동안 익명성을 이용하여 의혹제기 및 비방글 게시로 2차례의 차장 당부글을 통한 간곡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 감정적 대응 등 소통창구로서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불거져 조직의 갈등이 심화 되어 개선방안 마련 시까지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것입니다.
□ ② ‘A부이사관이 현 정부 들어 1년여만에 사무관에서 부이사관으로 두단계 승진’사항과 ‘적폐 청산에 앞장섰기 때문에 승진이 빨랐다’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였고, ‘적폐 청산’에 대한 조사와 처분은 A부이사관 소관사항이 아닌 B부서 소관으로 법령에 근거하여 처리된 것으로 A부이사관 특별승진과 관계가 없는 사항임을 밝혀 드립니다.
다르게 운영되어 2차례의 차장 당부글과 직원들 및 조직에 상처를 주는 표현을 비공개(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ㅇ 하지만, 최근 들어 재가복지서비스를 둘러싸고 각 직역(職役) 상호간 불만과 불신으로 반목과 비방이 표출되어 소통창구로서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불거져 조직의 갈등이 심화되어 개선방안 마련시까지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것입니다. ㅇ 향후 직원의 의견 수렴과 설문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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