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인연, 22개국 후손들이 이어갑니다 | |
부서 | 국제보훈과 |
---|---|
연락처 | 044-202-5911 |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인연, 22개국 후손들이 이어갑니다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개최, 참전 22개국에서 110명 후손들 초청 - 비무장지대 평화누리길 자전거 타기, 현충원 참배 등 선대 참전용사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체험, 후손들 간의 인연 지속 - 7월에는 <교사캠프>도 개최, 미 역사교과서 제작 참여하는 교사 초청 통해 6·25전쟁의 역사와 참전용사들의 희생·공헌 의미 전달
□ 특히 이번 평화캠프는 6월 대학생 캠프와 7월 교사 캠프로 2회에 걸쳐 진행되어, 6월 대학생 캠프는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별미션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되고, 7월 교사 캠프는 역사교과서 제작에 참여하는 미국 교사들만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부산유엔기념공원 방문 등을 계획하고 있다. * 미 교사 초청일정(7.23-7.29, 30명)
□ 2009년도부터 시작된 <6.25전쟁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는 전후 3세대에게 전쟁 1세대의 교훈과 유산을 전승하는 한편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미래협력 기반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 2009-2015까지 캠프 누계 참여 인원 : 21개국 1,609명
□ 국가보훈처는 이러한 정책효과를 기반으로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후손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6.25전쟁 참전국과의 인연의 연결고리를 미래세대로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의 중요한 보훈외교의 자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
파일 |
- 이전글 백범 김구선생 68주기 추모식 개최
- 다음글 6·25전쟁 제67주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