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동부보훈청 섬김이 문명숙님을 칭찬합니다. | |
문명숙님과의 인연이 이제 6년 이상이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는 위암과 상악암(코 부분)두번에 걸처 위험을 이겨냈습니다. 그러는 동안 곁에서 항상 애써주시고 병원에 갈때마다 동행하여 제가 의사 선생님과 의사소통을 못하는 관계로 (난청)대신 소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섬김이 문명숙님께 고맙다는 인사 한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칭찬합니다에 들어와보고 정말 문명숙님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 오래 같이 있다보니 남매같은 기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또한 충남 동부보훈청 담당 직원분 자주 안부전화도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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