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상담센터에서 근무하시는 곽효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 |
2022년 8월 8일 오전 11시쯤 전화드렸는데,
목소리도 따듯하시고 친절하셔서 전화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말하는 동안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서 질문을 애매하게 해드린것 같은데도, 제 말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셨고 담당직원과 통화를 하여 제가 문의드린 내용을 상세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주셨습니다. 선생님과의 몇 분간의 기분좋은 인연으로 흐린 날인데도 밝은 날처럼 기분이 좋아졌네요. 이렇게 저에게 도움을 주신 곽효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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