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
안중근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 |
행사목적 |
1909년 10월 26일, 의사가 중국 하얼빈역에서 대한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의거를 기념하는 행사 |
행사일 |
2017-10-26 |
시간 |
10:00 |
장소 |
안중근의사기념관 |
주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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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사)안중근의사숭모회 |
참석인원 |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 400여명 |
행사내용 |
<p><br></p> |
식순 |
국민의례 - 약전봉독 - 의거의 이유 낭독 - 기념식사 - 내빈 기념사 - 기념공연 - 안중근노래 합창 - 만세삼창 |
주요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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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안중근 |
생년월일 |
1879.9.2. |
주요공적 |
황해도 신천 사람으로, 1905년 을사늑약 후 중국 상해로 건너 가 국권 회복의 길을 강구하였으며, 부친상을 당하고 돌아와서는 사재(私財)를 털어 삼흥학교(三興學校)ㆍ돈의학교(敦義學校)를 세워 인재 양성에 힘썼다.
그러나 광무황제의 폐위, 군대의 해산 등 나라가 식민지 상태에 이르자 다시 해외로 나가 이범윤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며, 1908년에는 의군장이 되어 의병부대를 거느리고 함경북도로 진입하여 경흥ㆍ회령 등지에서 대일 항전을 전개하였다.
그 후 다시 러시아령의 블라디보스톡ㆍ연추(煙秋) 등지를 왕래하면서 동지들과 구국의 방도를 모색하였고, 1909년 봄에는 김기룡(金起龍)ㆍ조응순(趙應順)ㆍ황병길(黃柄吉) 등 동지들과 함께 손가락을 잘라 ‘단지동맹’을 결성하며 일사보국(一死報國)을 맹세하였다.
1909년 9월, 러시아령 블라디보스톡에서 일제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우덕순 등과 함께 거사 계획을 세웠다. 마침내 의거 당일인 1 |
서훈 |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962)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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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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