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호국보훈정신 계승발전 전국 남·녀 웅변대회 | |
| 부서 | 목포보훈지청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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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보훈지청, “나라사랑 큰 나무”홍보 -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목포보훈지청(홍인표 지청장)과 목포시는 2006. 6. 16(금) 오후 2시 목포 남경문화회관 7층 대강당에서 「호국·보훈정신계승발전 전국 남·녀 웅변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회는 목포시와 목포보훈지청 주관 4.19민주혁명 제46주년기념 전국 남·녀 웅변대회 행사추진위원회(고종채 회장)를 주최로 하여 전국 초·중·고등학생 본선진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이날 목포보훈지청 직원들은 행사장에서 “나라사랑 큰나무” 어깨띠를 두르고 참가한 학생과 가족들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운동 취지를 설명 후 뱃지를 나눠주어 대회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인표 지청장은 축사에서 “본 대회를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애국심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보다 큰 꿈을 갖고 성실히 키워나가 최근 월드컵을 통해 드높여진 대한민국의 역량을 더욱 드높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남윤 학생(목포교대부설초4학년)을 비롯 40명의 연사가 발표를 하였으며, <할아버지의 소원>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 목포여중2학년 박송화 학생이 대상(국가보훈처장상)을 수상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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