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마산]보훈가족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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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보훈지청(지청장 류대식)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보훈단체장, 광명촌, 가사·간병대상자, 내방 고객 중 고령대상자 등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하였다. 어버이날 혼자 외롭게 생활하는 가사·간병서비스 대상자 63명을 보훈과장과 보훈도우미가 직접 찾아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가사서비스 제공 및 하루 말벗이 되어 드렸다. 류대식 지청장은 보훈단체 10개 지부 및 지회를 직접 방문, 단체장에게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또한 인근 지회는 보훈과장이, 함안·의령등 시외지역은 이동팀이, 광명촌은 보훈팀장이 각각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내방고객중 고령대상자에게 간부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류대식 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직원이 나라를 위해 공헌·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되새기고, 고객의 기대수준보다 한 단계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합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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