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U대회 양궁경기장 정화활동(예천보훈단체)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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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지청 관내 예천군상군지회(회장 김성년) 회원65명은 지난 8월1일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경기가 열리는 예천 진호양궁장을 찾아 경기장 주변 정화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의 모범적인 애국단체로서의 위상을 거양하였다. 『벽을 넘어 하나로, 꿈을 펼쳐 미래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2003년 대구 하계U대회는 동북아의 유서깊은 교육·문화 도시이자 앞서가는 섬유·패션도시 대구와 전통적 유교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경북일원에서 열리는 지구촌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이자 자연의 섭리와 첨단문명의 조화로움 속에서 모든 경계와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되려는 인류의 염원을 담은 녹색 문화제전으로 03.8.21∼8.31일까지 11일간 170개 국가와 11,000여명의 선수, 임원들이 참가예정이며, 육상, 농구, 펜싱등 정식종목 10개와 태권도, 유도, 양궁등 선택종목3개를 포함하여 총13개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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