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보훈지청 연말연시 『사랑의 집』 위문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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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보훈지청(지청장 黃珠善)에서는 12.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원생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집』은 국가유공자(6급 현금남)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로서 원생은 주로 무의무탁한 독거노인 등으로 구성된 치매환자(18명)들이다. 동『사랑의 집』은 시설 및 규모가 협소하여 법인등록이 어려움에따라 국가 및 자치단체의 예산지원없이 국가유공자 현금남씨의 사비와 뜻있는 독지가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2.20일 관심있는 분들의 도움으로 임실군 운암면에서 완주군 고산면으로 대지150평·건평60평 규모의 시설로 새둥지를 마련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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