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주민속에 스며드는 보훈문화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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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보훈지청은 5월 8일 제33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인근 관해마을(목포시 용해동)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관해마을 청년회·부녀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경로잔치에서 홍인표 목포보훈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마을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보훈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나아가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하고 자리를 함께하였다. 목포보훈지청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복지향상과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한편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들의 공훈을 통한 민족정기선양에도 앞장서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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