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노영구 수원보훈지청장은 보훈교육연구원에서 8. 1 ~ 8. 3(2박3일)까지 애국심 함양과 민족정기 선양 교육중인 전국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국가보훈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보훈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일반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 날 강의에서 노영구 수원보훈지청장은 국가보훈처를 소개하며, “6월 한 달 동안 온 국민을 흥분시킨 월드컵에서 우리선수들이 태극기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는 것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국가와 보훈에 대하여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