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진 생존지사, 인천보훈지청 방문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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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진 생존지사, 인천보훈지청 방문 독립유공자 이봉진 지사께서 4월 27일 권율정 인천보훈지청장을 방문하여 보훈정신 선양 방안에 관하여 협의하였다. 이봉진 지사는 86주년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상해 임시 정부에 직접 참석하여 동지들과 함께 국권이 상실된 암울한 시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생사를 걸고 투쟁한 시기를 회고하면서, 독립운동 정신을 회복하여 치열한 국제사회에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일취월장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인천보훈지청 관내에는 14명의 생존지사와 300여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등록되어 있으며, 금년도 지표로 설정한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이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의 정신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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