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반·다·신 운동」으로 고객만족도 제고노력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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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보훈지청(지청장 이기용)은 2006년도 고객응대사업 혁신을 위해 「반·다·신 운동」을 전개한다. 강릉보훈지청은 1월 혁신추진회의에서 2006년도 고객만족도 개선사업과 관련한 혁신 추진계획을 토의한 결과, 「반·다·신 운동」을 2006년도 고객응대 혁신을 위한 수행 모토로 정하고 직원들의 적극 실천을 결의하였다. 「반·다·신 운동」이란 ‘반가운 인사, 다정한 미소, 신속한 업무’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모토로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때 가장 기본적으로 직원들의 친절도를 평가하게 되는 3요소를 골라 선정하였다. 「반·다·신 운동」의 세부 실천계획으로는 첫 번째, 「반가운 인사」의 실천을 위해 매일 아침 직원 순번제로 아침인사 연습을 실시하며, 직원의 고객응대 매뉴얼을 만들어 고객 응대의 기본표준안을 만들어 실천키로 하였다. 두 번째, 「다정한 미소」의 실천을 위하여 친절미소거울을 활용한 상담연습, 긍정적 언어 사용, 전화응대시 첫과 끝 인사 멘트 정형화, 따뜻한 말 한마디 더하기 등을 실천키로 하였으며 세 번째,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한 고객만족을 제공하기 위하여 ‘one-stop 민원처리반’을 운영하여 복합민원인 경우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집중 민원처리를 통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하였으며, 민원업무처리의 만족도를 상시체크하는 ‘Happy-Call’제도를 운영하여 민원제도 및 환경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이기용 지청장은 이번 「반·다·신 운동」이 단순한 구호로 그치지 않도록 직원들이 적극적인 마음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강릉보훈지청 직원들은 매일 아침 ‘반가운 인사’ 연습을 통하여 2006년도 강릉보훈지청의 고객만족도 101% 성취를 이루어내자는 적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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