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마산] 하느님이 부르는 그날까지... 도우미활동 감사편지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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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자식도 없이 평생을 혼자 지내온 박말선 할머니에게는 보훈도우미가 친딸과 같습니다. 비록 일주일에 한번의 방문이지만 사람이 그리운 할머님은 그냥 마주 앉아 얘기만 하자고 합니다. 할머님의 외로움이 이 편지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몇번이나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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