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피해복구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참여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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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훈지청(지청장 황주선)에서는 직원 20여명이 2003. 9. 22. 전주시 효자동 구룡마을 앞 들역에서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김문장씨의 논 1,000여평의 벼를 일으켜 세우는 봉사활동에 나서 피해를 입은 지역농민들을 위로 격려한다. 이날 황주선 보훈지청장은 "이번 태풍피해를입은 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이되고 관(管)과 민(民)이 하나가 되어 신속한 복구를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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