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동절기 보훈가족 위문 격려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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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보훈지청(지청장 이광남)에서는 동절기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보훈가족 중 창녕군 계성면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유족의 손자녀 박 옥진(68세, 여)씨를 찾아 위문금(현금 30만원)을 전달하고 남다른 봉사정신을 격려했다. 박 씨는 혈혈단신으로 사글세방에 거주하면서 중풍으로 자신의 몸도 불편한 상태이나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고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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