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재천의원 성동구 보훈회관 방문 | |
부서 | 지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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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금호4동에 소재한 성동구 보훈회관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최재천 의원과 정하철 서울지방보훈청장, 유을상 상군서울시지부장을 비롯하여 성동구 의회의장, 성동지역 보훈단체장,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상군서울시지부 박익종 사무국장은 "국가수호의 초석이 된 고령 6.25전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보답으로 안락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예우및 보상을 확대" 해 줄 것을 건의하였으며 상군 성동지회 회원 '김종열'씨는 "성동구 관내 왕십리역 앞 공원에 호국기념탑을 건립" 해 줄것을 건의하자 최 의원은 건의사항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음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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