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마산]우렁각시 도우미(감사편지)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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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 살고 계시는 강복득 할머니는 1897년생으로 올해 100세를 맞으셨다.지체장애 1급인 딸을 보살피던 할머니는 점점 기력이 쇠해져 지금은 전혀 움직일 수 없는 형편이다. 평생을 어머니 보살핌 속에서 생활하던 60세가 넘는 딸은 어머니의 건강이 나빠진 후로는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었는데 요즘 보훈도우미때문에 웃음을 찾았다고 하면서 삼복더위에 애쓰는 도우미와 복지사에 대해 감사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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